▲ 산림문화체험센터 전경
안녕하십니까? 산림문화체험센터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.
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산림문화체험센터는 다양한 산림자원과 문화자원을 활용하여 지친 몸과 마을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
산림과학박물관, 도립자연휴양림, 소득식물생태숲,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및 야생동물생태공원 등 산림문화휴양시설이 조성되어 있으며, 다양한 체험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를 마련하여 산림복지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.
도립자연휴양림(안동호반자연휴양림, 팔공산금화자연휴양림)은 1일 최대 474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, 다양한 생물자원을 보존하기 위해 조성한 생태숲은 유아 및 유치원생들의 자연학습 체험장과 도민의 건전한 휴식공간 등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.
특히, 밀렵도구나 교통사고 등으로 조난 또는 부상당한 야생동물의 전문적인 치료 및 재활관리를 위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와 야생동물생태공원을 운영하여 매년 500여건의 구조활동을 하는 등 건전한 생태계 보전과 멸종위기 등 생물유전자원 보호에 노력하고 있습니다.
저희 센터의 지속적인 산림콘텐츠 개발을 비롯한 다양한 산림문화체험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.
감사합니다.
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산림문화체험센터장 권영제